호두의 효능
안녕하세요 오늘은 호두의 효능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호두는 기본적으로 뇌에 좋다는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호두의 생김새도 뇌랑 굉장히 비슷하게 생겼는데요.
아주 옛날에는 머리를 다쳤을 때 상처를 낫게 하는데 쓰였다고 합니다.
또 공부 하는 학생들이 주로 많이 먹었다고 하는 것이 호두의 효능입니다.
호두의 원산지를 살펴보니 유럽이였습니다.
국산호두가 있긴 하지만 매우 적은 퍼센트이고 현재는 미국에서 전 세계 60% 이상이 생산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호두의 제철은 주로 8월에서 10월쯤에 수학이 됩니다.
앞서 말했듯이 호두에는 탁월한 여러 가지 성분들이 있는데요. 세포를 구성해주는 물질인 아파리롤레산이 있고 레시틴과 칼슘이 불면증을 완화하고 뇌신경 또한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호두를 갈아서 차로 끓여 먹으면 숙면에도 매우 좋습니다
호두의 하루 권장량은 45G 정도이고 8개~9개 정도를 섭취해주어야 합니다.
호두의 효능에는 심장관련 질병에도 도움이 됩니다 바로 ALA 성분 때문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꽁치나 고등어 에서 발견할 수 있는 DHA 와 EPA 성분도 함께 있어 오메가 3 트리오 라고도 합니다
호두의 효능에는 아르기닌이란 아미노산을 체내 산화질소 생성을 촉진시켜 주는 역할도 해 줍니다
호두의 효능에는 당뇨예방도 있습니다.
일주일에 다섯 번 이상 섭취하면 발생률이 20% 이상 감소한다고 합니다.
평소에 건강한 식습관과 매일 호두를 조금씩 먹게 되면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아지고 심장관련질환 위험도 매우 낮아집니다.
실제 한 연구에 의하면 매일 호두 8개에서 10개를 먹었을 때 LDL 콜레스테롤 10% 나 감소했다고 합니다.
호두의 효능에는 유방암도 예방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루에 8개~9개를 꾸준히 먹는다면 유방암의 위험률을 최대 50%까지
감소시켜 주기 때문에 여성들에게는 매우 좋은 견과류입니다.
오메가 3 함유량이 생선 만큼이나 많이 들어 있어 오메가3를
챙겨 먹지 않아도 호두만 꾸준히 먹어도 많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호두의 효능에는 시차 극복에도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해외를 나갔다가 오거나 또한 해외여행을 할 때 호두를 꾸준히 먹어준다면
유해산소를 없애주는 물질은 멜라토닌이 들어 있 기 때문에 시차를 잘 적응하도록 합니다.
여행의 꿀팁입니다.
호두의 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호두를 잘 골라야합니다.
호두는 껍질이 잘 붙어 있는지 확인하고 손에 지워졌을때 무게감이 살짝 있는 것이 좋습니다.
사이즈는 조그맣고 구멍 뚫린것은 벌레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두의 효능을 높이는 호두 보관법은 통풍이 잘되는 시원한 곳에 두어야 합니다.
껍질을 까놓으면 공기중의 산화가 되기 때문에 캔이나 병에 담아서 햇볕이 들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됩니다.
또한 시간이 흐르면 고소한 맛도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껍데기를 까면 바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호두의 효능의 주의 사항을 보게 되면 다른 식물성 식품과 달리 상대적으로 탄수화물이 적은 편입니다.
대신에 지방과 단백질 또 많이 들어 있어습니다.
처음에는 지방이 높아서 좋지 못하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호두의 지방은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 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인식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호두가 맛있다고 매우 많이 섭취하면 당연히 좋지는 않겠죠?
호두는 100G당 칼로리가 653칼로리 정도가 되고 볶음면 조금 더 올라간다고 합니다.
혹시 체중관리 중이라면 세 개에서 다섯 개 정도로 먹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뭐든지 과하게 먹는 거는 좋지 않습니다.
오늘은 호두에 효능에 대해서 한번 보았는데요.
우리가 평소에 잘 알지 못하는 여러 가지 효능에 대해서 알고 먹는다면
더욱 더 건강해 질 수 있고 또한 모르고 먹는다면 그것이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기본적인 지식은 알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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