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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JYJ 출신 박유천의 최근 체납 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박유천은 2016년부터 양도소득세를 포함한 총 5건의 세금을 체납하여 약 4억 900만 원의 체납액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그는 국세청의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박유천은 전 매니저와의 법적 분쟁에도 휘말렸습니다. 전 매니저 A씨는 박유천이 약속한 연봉을 지급하지 않았으며, 계약 위반 등으로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박유천은 재판에 출석하지 않아 소송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또한, 박유천은 태국에서 생활하며 국내 법적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면서 팬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박유천의 이러한 문제들이 어떻게 해결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정보가 업데이트되면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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