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맥스 가격과 구입을 망설이는 치명적 단점

한국에는 1월 29일 출시 예정인 에어팟 맥스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에어팟 맥스는 쿠팡에서 719,000원이지만사전예약 단 1분 만에 품절되었습니다 이만큼 에어팟 맥스에 대해서 관심이 매우 높은데요 정확하게 우리가 사야 될 이유와 사지 말아야 될 것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분명히 애플 헤드폰이기 때문에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착용감이 매우 좋다고 합니다 다른 헤드폰보다 크게 되어 있고 소재까지 좋기 때문에 무게는 약간 무 겁 긴하지만 본체 무게가 머리에 잘 분산되어 책임감이 매우 편안하다고 합니다

 

귀를 눌러 주는 구조가 아니라 귀를 완전히 덮는 구조 기 때문에 오랫동안 착용하고 있어도 힘들거나 피곤하지 않다고 합니다

 

디지털 크라운을 손끝으로 돌려 가면서 정밀하게 음량을 조절할 수 있고 전화까지도 함께 할 수 있는 두 가지가 모두 되는 휴대용 휴대용 헤드폰입니다

최근 에어팟 프로처럼 노이즈 캔슬링을 위해서 총 9개의 마이크 중에 8개가 사용되고 음 석 인식을 위해서는 세계의 마이크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스펙은 최적의 응가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밀하게 음량을 조금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것은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좀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헤드셋에 많이 판매되는 sony나 버스와 같은 사운드를 보다 더 넓게 체감할 수 있고 볼륨을 아무리 높여도 왜곡이 없는 장점이 있습니

 

물론 다른 타 경쟁사의 헤드폰보다 가격이 매우 비싼 편이지만 그 애플의 특성상 대부분의 헤드폰을 구매한 사람이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재 자체가 매우 고급적인 대형 플라스틱이 아니라 금속 소재를 마감을 스테인리스, 스틸 고무 메시 트 소재를 쓴 헤드 밴드 부분까지도 매우 좋은 디자인과 소재를 포함하였다고 합니다

에어팟 맥스의 케이스는 호불호가 강합니다 에어팟 맥스를 모두 감싸는 것이 아닌 반만 감싸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호하지 못하며 디자인도 예쁘지 않고 엉덩이 모양같이 생겼다고 합니다

에어팟처럼 에어팟 맥스는 케이스 자체가 충전이 되지 않으며 따로 케이스에 전원 버튼이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기존의 에어팟의 모든 것들이 마찬가지이지만 귀에 착용하면 아이폰과 바로 연결이 되는 형입니다

에어팟 맥스의 단점이라 에어팟 맥스는 다른 헤드폰보다 매우 무겁다 고 합니다 무게는 384.8g입니다 특히 경쟁 제품이 보스 qc35 235g이고 sony wh 1000 xm4는 254g입니다 이것의 비에서는 훨씬 무거운 것들을 알 수 있습니다

장점이자 단점일 수도 있습니다 무거운 이유 자체가 소재 때문입니다 알루미늄이 아니라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했기 때문에 무게가 어쩔 수 없이도 무거워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장시간 사용했을 때 이어 매트 내부 쪽에 물방울이 맺힌 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매우 효과적으로 밀폐하기 때문에 습기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사실 장시간 동안 핸드폰을 사용하면서 음악을 듣고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이런 부분이 그전에도 많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즉 에어팟 맥스의 바깥의 온도는 차가운데 그것들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금속이다 보니깐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하죠

 

가장 충격적인 것은 에어팟 맥스 719,000원 제품입니다 일러한 헤드폰을 일반인 유저들이 사용한다는 것은 사실상 굉장히 무리인데요 하지만 애플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고 애플을 사용했을 때 자신도 특별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런 부분들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가격 자체가 다른 경쟁사들의 제품보다 30만 원 이상 차이가 나고 에어팟 맥 쓰는 전문가용 헤드폰 가격이다 보니까 부담이 된다는 의견도 많이 있습니다 가격이 70만 원인데 정말 어떻게 하면 이렇게 브랜딩을 잘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애플 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에어팟1과 에어팟 프로를 을 사용하면서 정말 큰 만족도를 느꼈습니다 그렇지만 가격 자체가 범접할 수 없는 가격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사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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