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차는 현대 아이오닉 5입니다 이번에 타는 시승차는 컴포트 플러스 디지털 사이드미러 파킹 어시스트 같은 주의 편의사양이 다 들어가는 사장입니다 가격은 6274만 원입니다.
전기차는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 야지 전원이 켜져 이렇게 한 번만 누르면은 키온 상태만 되는 거고요 브레이크 페달을 밟고 시동 버튼 눌러야지 주행 가능합니다. 대기 상태에서는 전기차들은 정숙성이 거의 비슷합니다. 고주파 소리는 적게 들리는 편입니다.
아이오닉 5는 거주성이라든가 개방감에 포커스가 맞혀 있어요. 차를 밖에서 보면은 전체적으로 유리에 면적이 큰 편이에요 그래서 운전석이 앉으면 전방의 시야기 잘 보이는 건 물론 측면 시야도 잘 보입니다. 헤드레스트도 간섭이 거의 없습니다.
최근의 유럽 브랜드의 전가차처럼 큰 이질감이 없습니다. 과거 전기차의 토크감 같지 않고 거의 부드럽게 출발합니다.
아이오닉 5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승차감인 것 같아요 과속방지턱을 넘거나 안 좋은 도로에서는 충격이 조금 들어오긴 하는데 그 이후에 여진이 하든가 흔들림을 굉장히 조용합니다.
그리고 주행에서 장점 중 하나는 차가 전기차 치고는 조용하다는 건데 보통 전기차 하면은 조용하다 인식 있잖아요 근데 주행 중에 조용한 전기차는 별로 없거든요 하체 방음 잊어 부족해서 그래요 근데 이 차 같은 경우에는 방음을 생각보다는 잘해서 지금처럼 이렇게 아스팔트 노면을 90정 도로주행을 하면은 실내로 들어오는 타이어 소음이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물론 이렇게 실내가 조용해서 바람 소리가 조금 더 또는 가장 크게 들리게 하는 데 도드라지게 들리는 바람소리는 100 이상부터 그렇고 지금처럼 90 정도로 정속 주행하면은 바람소리도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회생제동 이 경우에는 처음에는 1단계로 설정이 되어 있어요 0부터 1,2,3,4 단계고 오토 모드도 있습니다. 2단계 정도부터 약간의 이질감을 느낄 수 있고 0~1단계는 거의 크게 이질감은 없습니다 요즘에 테슬라 모델 3 리프레시된 거 보면은 회생제동이 좀 과하게 설정되어 있는데 아이오닉 5의 레벨 3과 비슷한 것 같아요.
뒷바퀴 굴림의 차량이지만 스포티한 면이 많이 없는 편입니다 처럼 가속력은 내연기관 저런 꾸준하게 이어지는 그런 타입이에요 약간 오르막에서 출발해도 막히는 건 전혀 없습니다. 190km에서 제한이 잇습니다.
아이오닉 5에는 처음으로 디지털 사이드 미러가 제공했습니다 평범한 간선도로 회사는 괜찮아요 근데 지하라든가 타이트한 곳에서는 거울에 대해서 좀 차이가 많이 나서 처음에는 애를 먹을 수 있습니다. 굳이 적응하기 싫다 그러면은 이거를 그냥 선택 안 하시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이거는 뭐 기본이 아니고 옵션입니다.
밖에 있는 카메라가 디자인이 되게 예쁘다고 생각을 하는데 막상 이제 운전자 보는 액정은 원근감이 좀 가려서 이거는 좀 호불호가 갈릴 수가 있겠습니다. 아우디 이트론 보다는 보기가 쉬어요. 차량의 휠베이스가 길기 때문에 회전반경이 큰 편입니다.
드라이 모드는 디자인 자체는 포르셰 느낌이 있습니다. 돌리는 방식의 아니고 버튼이며, 누르기는 조금 더 편합니다. 에코, 노멀, 스포츠, 스노 4가지로 있습니다.
HUD 지도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해 되는데 적에 기존에 비해하면은 더 잘 보이는 의문이 있습니다. 왜냐면은 기존에 현대차 그룹에서 가장 좋은 것은 HUD잖아요. 예를 들어서 제 차 집을 지금 가게 오면 기존의 집을 심화시키는 HUD 같지 않나 싶습니다.
한번 충전으로 400km 정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주행하는 방법에 따라서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아이오닉 5는 전반적으로 장점이 많습니다. 패밀리카로 타기에 좋습니다. 그럼 그중에 하나로 외장 디자인을 보고 싶어요. 외장 디자인 같은 경우 오래 봐도 안 질 거 같은 그런 디자인이에요. 후면 디자인으로 와이퍼가 없어요 그냥 보통 해치백 디자인 경우는 대부분 와이퍼가 있잖아요 근데 없어요. 그래서 와이퍼가 없다 보니까 뒷모습이 조금 더 깔끔해 보이는 그러면 있긴 합니다.
루프스포일러 보면은 구멍이 두 개나 있잖아요 거기로 빠지는 공기가 최대한 먼지를 좀 안 쌓이게 개설했다고 합니다.
아이 오닐 5는 문 4개 모두 센서가 있어요. 그래서 다가가면 손잡이가 튀어나옵니다. 소재는 좀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처음 봤을 때는 그냥 딱 그게 맞는 내장재라고 생각하 되는데 EV6에 아이오닉 5의 내장재가 좀 플라스틱 느낌이 좀 많이 나네요.
기존의 현대 친환경 차들은 드라이버 온리 버튼 있었잖아요. 말 그대로 공개하기가 드라이버 쪽 운전자 쪽에만 나오면서 좀 더 효율을 높이는 건데 기존에는 바로 패널에서 바로 누를 수가 있었는데 아이오닉 5 같은 경우 드라이브 온니 버튼을 누르려면 모니터에서 클라이맥스 누르고 드라이브 온리 버튼을 한번 더 눌러야 되니까 좀 불편할 수 있죠
아이오닉 5는 시트가 좀 작아요. 보통의 현대차들은 시트가 좀 큰 편인데 이 차는 좌우에 폭이 좁습니다. 앉아보면 몸이 시트에 떠 있는 느낌이 있습니다. 앞쪽 시트는 추가적으로 연장을 할 수 있는 부분은 없습니다.
시트 같은 경우는 오히려 2열에 앉아 보면은 좀 편합니다. 좌우의 넓이가 균형이 있습니다. 이 차 같은 경우에는 역시나 패밀리카 또는 레저용으로 초점이 맞춰진 그런 콘셉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2열 같은 경우에는 제가 앚으면 주먹이 3개가 들어가 가고 남으니까 최소 팰리세이드와 비슷한 2열의 공간입니다.
아이오닉 5가 레저에 포커스가 맞춰진 그런 성격이 대해서는 트렁크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2열 공간을 최대한 확보한 대신에 트렁크를 조금 졸린 게 아닌가 싶습니다. 2 열시트 같은 경우에는 전동식으로 슬라이딩되어서 공간이 있긴 합니다.
아이오닉 5는 가정용 차 이쪽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춘 것 같고요 비슷한 크로스오버로 분류가 되긴 하지만 ev6 같은 경우에는 좀 더 스포티한 그런 성격이죠 그래서 실내에 패키징이 나 이런 걸 보면은 두 차의 좀 장단점이 있어요
아이오닉 5 같은 경우에는 콘솔박스가 앞뒤로 슬라이딩이 되는데 일반 자동차보다 편하더라고요 반면에 ev6는 고정식이고요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보면은 아이오닉 5보다 자체가 좀 더 스포티합니다.
비교 여기저기서 잡소리가 있으며 도어트림과 2열똑에서 소리가 나고요 안 좋은 구간에서는 앞에서도 플라스틱 소리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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