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전기차 EV6 실제 디자인 살펴보기(외관, 실내)

기아 ev6는 아이오닉에 이어서  E-gmp 플랫폼에서 나오는 첫 번째 기아의 전기차이며 기아차 중에서는 가장 고성능 모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기아 친환경차의 시작이 기도하죠 아이오닉의 플랫폼에 여러가지 부품들을 공유를 하지만 성격은 좀 구분이 됩니다

아이오닉5는 레저 또는 패밀리카 쪽으로 포커스가 맞췄지만 ev6는  좀 스포티한 운동성능에 초점이 맞쳐있습니다. 따라서 출력도 더 높고 실내에 패키징이나 편의점 또 조금씩 다릅니다

기아 EV6의 라인업은 스탠다드와 롱레인지, GT라인 그리고 GT 총 4가지로 구성이 되고요.  스탠다드와 롱레인지, GT라인은 올해 하반기에 출시가 되고요 가장 고성능인 GT는 하반기에 출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스탠다드가 4천만원대 후반 롱레인지 5천만원대 중반 GT라인이 5천만원대 후반 그리고 GT 는 7천만원대 입니다.

기아 EV6의 국내에서는 450 KM 이상이라고 합니다.  아이오니5가 비교하면 EV6 디자인은 좀 더 공격적이고 좀 더 스포티 합니다. 지금 보시는 차는 일반 모델이고요 일반 모델의 경우 만 해도 저는 이게 충분히 스포티하고 생각합니다. 

헤드램프에 적용된 주간 등을 보면은 다른 기아차에서 일하는 거보다 좀 스포티하고 세부적으로 봐도 몇 조각으로 나눠져 있어 갖고 그냥 좀 눈에 띄는 그런 디자인입니다 특히 방향지시등을 켜면은 저 점점 되는 게 위쪽으로 이어지다 보니까 그게 좀 멀리서도 눈에 잘 띄는 그런 디자인이죠

그리고 지금 보시는 차는 GT 라인인데 확실히 일반 모델 이렇게 하면은 앞쪽에 디자인이 좀 더 디테일이 많습니다. 범퍼하단 쪽에 디자인이라던가 인테크 쪽에 디자인이 좀 더 공격적입니다 실제 차 폭보다 시각적으로 더 차가 더 넓어보입니다.

기아 EV6 차체 사이즈는 아이오닉 5와 거의 비슷한데 대부분의 기아차 그렇듯이 전장은 아이오닉5보다 더 길어요 그리고 전폭은 비슷하고요. 근데 결정적으로 전고가 많이 낮습니다. 아이오닉5보다 스포티한 모습니닥.  전장은 더 길지만 휠베이스는 더  아이오닉5보다  짧습니다.

차체 사이즈는 스포티지와 쏘렌토에 중간적인 그런 사이즈구요 반면에 휠베이스는 펠리세이드와 거의 동일하죠.  이 차를 크로스오버로 규정한다면 후면에 디자인이 개성적입니다. 이 차는 와이프가 없어요 공기흐름을 원활하게 해서 물방울이 제안 맺히게 설계를 했다고 합니다

기아 EV6의 트렁크 쪽의 디자인은 뭔가 스팅어 에 크로스오버존 아닌가 싶습니다 형태가 좀 셋팅으로 연상케 하는 그런 디자인이에요

저 테일램프는 양쪽으로 길게 이어지는데 이렇게 측면까지 쭉 빠져 있습니다 그리고 테일램프 아래쪽에 그런 디자인은 약간 파여 있는데  K8 비슷한 디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반 모델과 GT 라인은 범퍼 아래쪽에 디자인이 조금 다릅니다. 오른쪽에는 GT 라인이라 붙어 있습니다. 

ev6는 웰컴라이트 있는데 이 헤드램프 같은 경우에는 차 문을 열면 위의 라인이 순차적으로 점등이 됩니다, 그리고 뒤에도 차문을 열면은 위에 있는 스포일러 아래쪽에 여기에도 조명 있서 팬더 쪽에 사람에게  비추는 그런 기능이 있습니다.

이 차량은 내년에 나올 GT인데 이번 전시를 위해서 특별히 제작한 했다고 합니다. 전면에 얼굴은 이제 방금 보신 GT 라인과 거의 같고요 근데 더 스포티하게 보이는 이유 중 하나가 타이어 같아요 휠타이어가  더 크다 보니 일반 모드보다 시각적으로도 정도 스포티 보이죠. 기아 GT는 뒤에서 왔을 땐 부피감이 있고요 그리고 무광이 색상이 좀더 존재감 있습니다

타이어는 컨티넨탈 프로컨택트 RX 사이즈는 255/45R/20 gt에는 21치과 들어갑니다. 그리고 GT 타이어는미쉐린 파일럿스포츠 4S 사이즈도 255/40ZR/21로 한 사이즈가 더 큽니다 브레이크가 다르고요

기아 EV6의 도어핸들은 플러쉬 타입이구요 키를 가진 사람이 차문을 열면 이렇게 자동으로 튀어나옵니다

안쪽의 디자인도 기차에서는 새로 선보이는 굉장히 많아요.  다른 차 과는 달리 동반좌석쪽에 대시보드가 경사가 좀 많이 있죠. 위쪽은 약간 턱이 있어서  다른 차에서는 좀 보기 힘든 그런 디자인이 여기에 적용된 소재 라든가 무늬도 처음 보는 그런 그래픽 디자인 입니다

실내의 특징중에 하나가  자폭을 좀 넓어보이게 하려고 그러는지 송풍구 끝까지 수평적으로 쭉 뻗어 있어서 실제 차폭 보다는 조금 더 커 보입니다.

실내의 전체 레이아웃은 새로운 디자인인데 계기판과 모니터가 한 장으로 이어진 10.3인치 두 개가 이어진 디자인은 새롭게 선보이는 커브드입니다.  디자인은 k8과 거의 같습니다. 안쪽에 있는 인터페이스는 기아차와 거의 동일한데세부적인 메뉴는 아이오닉5와  비슷합니다. 

최근에 제공된 주요 편의장비가 다 적용이 되어 있고요 EV로 들어가면은 여기서 충전 관련된 중요한 정보를 다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톱니바퀴 누르면 이렇게 EV 설정이 나오는데 충전 목표 배터리 양도 급속과 완속 두 가지가 있습니다.  충전 전류도 최대화 감소 최소 윈터모드 있습니다.

기아 EV6의 드라이브 모드 경우에는 브레이크 모드도 노멀과 스포츠 두 가지가 있습니다.  환경차에 들어가면 스마트 회생제동 강도가  강하게, 보통, 부드럽게 세 가지가 있고 내비게이션 연동도 있습니다.

무드조명이  송풍구  아래쪽과 대시보드쪽 그리고 그래픽도 기아차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디자인 같아요

공조장치 패널은  공주한테 패널은k8과 동일하네요 이패널 하나로 모니터와 공조장치를 전화 하는 거죠. 참신한 아이디어를 한데 사용하려면 버튼 한번 더 눌러야 되니까 조금 불편하면 있는 거 같아요.

아이오닉5와 콘솔박스의 디자인은 비슷한데 결정적으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여기에는 공간이 조금 작습니다.  그리고 usb c 타입이 2개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센터페시아 디자인도 처음 그런 기자인데 뭔가 허공에 떠 있습니다. 아래쪽의 수납 공간이 굉장히 많이 늘어났죠

시동 버튼은 운전자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뭔가 되게 누르기가 좋은 편입니다.  통풍과 열선 있고 이기려고 디자인은 다이얼 방식인데 디자인 자체는 처음 보는 디자인이빈다. 

기아 ev6의 후방 카메라 화면이 기존과 동일하합니다. 360도로 회전시켜서 차가 전체를 이렇게 둘러 볼 수가 있습니다.  이쪽은 위에서 보는 탑뷰이고 확대와 축소가 가능합니다.

이쪽에는 무선 충전 패드 가 있고요 무선 충전 패드는  좀 처음 선보이는 그런 디자인인데 무선 충전 되면은 여기 이제 불 들이 들어옵니다.

운전대 디자인은 대비해서 조금 사이즈가 작게 느껴지고요 하단쪽에 디자인은 GV70 일반 모델과 비슷합니다.  이렇게 약간 웃고 있는 거 같아요  운전대 디자인 다른 gt가 좀 더 낫긴 합니다. 

최근에 선보인 기아차 중에서 디자인이 가장 괜찮긴 한데 하이그로시가 좀 많이 쓰는 편입니다. 일반 모델의 경우 계기판 디자인은 눈에 잘 들어오는 중 선명한 그런 느낌입니다. 스티어링휠 왼쪽이나 계기판 디자인 밝기 조절과 파킹 브레이크 등에 버튼이 있습니다

이 차량은 GT라인이구요 이게 색깔만 좀 다르지 기본적인 디자인이나 소재는 기본형과 동일합니다. 디자인 중 다른 것 중 하나가 대시보드가 약간 좀 대각선으로 직선 이어서 느낌이 좀 다르긴 합니다

시트 포지션은 생각보다는 낮지는 않아요. 제가 밖에서 보면 시트포지션이 나아질 것 같은데 그렇게 하지 맞은편 아닙니다. EV6도 아이오닉5처럼  릴렉션 컴포트스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좀 편한 자세가 나옵니다. 

EV6 GT라인은 일반 모델보다 실내 소재가 조금씩 좋은데 가장 두드러진것은 도어트림에 제공된 스웨이드 입니다. 적용 범위가 굉장히 넓습니다. 도어트림에도 하이그로시 많이 사용되었고 유리는 네 개 모두 다 원터치 입니다.

2열의 공간은 대략 중형 suv 만큼입니다. 쏘렌토 싼타페 정도에 공간이고 전기차의 특성상 바닥을 평평하게 처리될 수 있어서 실제 보이는 레그룸보다도 실내에 거주성이 더 좋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2열시트는 자판에 길이가 1열시트보다 짧지 않고요 등받이 각도 도 어느 정도는 넘어가 있는편입니다.

2열 승객을 위해서는 생각보다는 편의장비가 없습니다. USB 단자가 카니발처럼 그렇게 1열시트 양쪽에 하나씩 있습니다. 참고 뒷쪽의 송풍구는 B필러에 있습니다. 2열 유리는 원터치고요 이렇게 끝까지 내려 갑니다.

EV6 2열 시트에는 열선시트가 있습니다.  1열 헤드레스트에 그 모양이 옷걸이 형입니다. K8에서 선보인 것과 비슷합니다

트렁크  용량은 유럽기준으로 520L 입니다. 아이오닉5가 531L니깐 그거보다는 조금 더 작습니다.  그리고 2열 시트를 접으면은 1300L까지 늘어납니다.  트렁크바닥부터 2열시트까지 거의 평평하게 이어 집니다. 트렁크 커버를 들어올리면 아래 쪽에도 추가적으로 수납공간 있습니다. 

2륜모델의 경우에는 앞쪽에 트렁크가 52리터입니다.  앞쪽에 트렁크에 커버의 플라스틱 제질도 꽤 좋은 편입니다. 4륜모델의 앞쪽 트렁크 용량 20리터 입니다. 눈으로 보기에는 20리터가 안 되는 거 같아요.

GT모델은  GT모델답게 시트 라든가 소재에서 좀 더 차별화됩니다. 우측에 있는 GT 마크도 카본 이고요 가장 두드러진 거는 역시 운전대와 시트입니다. 시트가 눈으로 보기에도 좀 더 공격적인 스포츠시트입니다. 보통  고성능차에 많이 쓰이는 헤드레스트 일체형입니다. 시트의 형상도 몸을 잡아주는 기능성이 강조가 되어 있습니다. 

GT의 운전대 스타일도 하단이 좀 많이 깎인 스타일이구요 GT 같은 경우에는 스파크 오른쪽에 GT 버튼도 있습니다. 기아 EV6의 페달은 오르간타입은 아닙니다. 

 

유튜브 채널에서 더 많은 정보 확인할 수 있어요(강추)

 

아이오닉5 롱레인지 2WD 시승기(주행성능, 단점, ev6와 비교)

테슬라 모델Y 실내 내부공간 총 정리

아이오닉5 세부 스펙 (배터리, 주행거리, 모터, 디자인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