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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노숙인

36억 체납 강남노숙인 정수기 10대 , 인터넷 8회선, 휴대전화5개 사용 서울 강남의 술집 사장으로 되어있어 난데없이 세금 36억 원을 내라고 독촉을 받고 있는 노숙인 있습니다. 그런데 이름이 도용 됐는데도 제대로 확인을 안 한 건 세무서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정수기 10대, 인터넷 회선 8개, 휴대전화 5개데도 이 노숙인 이름으로 돼 있는 게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지금도 매달 몇백만원을 내라는 독촉장이 날라 옵니다. 적게 잡아도 2천만 원입니다 노숙인 이모 씨에게는 36억 세금 독촉장 말고도 매달 다양한 명세서가 날아옵니다. 지금 뜯어보지도 못한 것도 많이 있습니다. 휴대폰 인터넷 정수기 사용 요금 등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법적 예정되어 있습니다 명세서 상으론 강남 노숙인 이씨는 휴대폰 5대 인터넷 8번 정수기 10대를 사용했습니다. 내야 할 돈이 2천만 원에 달합니다. .. 더보기
강남 노숙인 술집사장이 36억 체납한 인유 함께 한 끼를 걱정하고 있는 노숙인에게 뜬금없이 밀린 세금을 내라는 독촉장이 날아갔습니다. 무료 36억 원입니다 며칠 남지도 않은 올해 안에 내지 않으면 여기에 1억 원을 더 내야 합니다. 발달장애가 있는 강남 노숙인은 이 돈이 얼마나 큰돈 인지도 잘 모른다고 합니다 알고 보니 국세청에 연매출 75억 원 인 서울 강남의 술집 사장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지난달 초 강남 노숙인 이 모 씨에게 날아온 세금 체납 독촉장입니다 36억 원을 내라고 되어 있습니다. 36만 원인데 이렇게 봤어요. 근데 그거 보니까 36억이 날라온 거예요. 올해 안에 내지 않으면 1억 원을 더 내야 합니다. 강남 노숙인 발달장애인 이 씨는 장애수당 등 매달 나오는 70만 원이 소득의 길에서 먹고 자다 2018년 8월부터 민간 지내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