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부동산 연예인 top10

최근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 부동산 땅부자가 스타 방송이 되었습니다. 이 날 방송을 통해서 top10top 10에 부동산과 집 부자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위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바로 814억의 부동산을 가진 비 김태희 부부입니다.. 비의 소속사의 레인에비뉴기 있는 건물을 2020년 한국 건축물 대상 대통령상까지도 받기까지 했습니다.

 

비나 김태이는 젊었을 때 돈을 매우 많이 벌었고, 연예인 특별 대출 같은 걸로 통해서 굉장히 많은 돈을 대출하고 부동산에 투자하면서 둘의 소유 부동산의 금액을 늘렸다 고 합니다. 요즘 TV나 유튜브에서는 약간의 찌질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전혀 찌질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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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비랑 또 절친 사이인 권상우입니다. 권상우는 782억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권상우는 어렸을 때, 형편이 매우 어렵고 집에 대한 큰 소망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동산에 직접 알아보고 대출을 받고 부동산을 구매해서 차액을 남긴 걸로도 유명합니다.​

 

특히 루키와 어머니의 생일을 조합한 건물 명의로 되어 있는데요. 꿈으로는 건축가가 되고 싶다는 마음도 있다고 합니다. 성수동에 건물 1층에 있는 세차장을 하기도하고 호주에는 펜트하우스 하우스도 구입했다 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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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전지현입니다. 여러가지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매우 유명한 역할을 오랫동안 했었죠. 부동산 재산은 총 775억입니다. 삼성동, 논현동, 인천등 다양한 지역에 건물을 가지고 있는 부동산 부자입니다.

​4위는 우리의 한류스타 송승헌입니다. 692억원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과거부터 빌딩 부자로 계속 유명했습니다. 여러차례 빌딩을 구입하고 판매하는 가격으로 청담동 빌라에서 종로 빌딩까지 소유하고 있습니다.

 

5위는 우리들 기억에서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한 때 아시아에서 매우 유명했던 장근석입니다. 장근석은 550억대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무엇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전에 돈을 벌어서 부동산의 재테크를 계속 한 모양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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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는 부자와 건물주 캐릭터도 매우 유명한 서장훈입니다. 과거 농구 선수로써 최고로 찍었던 서장훈은 그 전 IMF 시절에 부모님으로부터 돈을 받아 건물을 구입한 걸로 유명한데요. 최근 집게된 금액은 465억에 부동산에 재벌입니다 생각보다 매우 높지는 않은 걸로 확인 가능합니다.

 

​7위는 하정우입니다. 영화배우로써 매우 유명하죠. 365억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스타벅스 건물이 속해있는 건물을 사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스타벅스 전문점이 3곳에 있다고 합니다. 그 외 많은 건물들이 있지만 스타벅스가 세 군데나 한 명에게 있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합니다. 하정우는 스타벅스가 있다는 것 자체가 유입이 많고 안전한 빌딩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8위는 정우성, 이정재입니다. 청담동 부부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둘은 매우 친하기도 한데 요. 두 사람은 합쳐서 450억 정도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청담동에 330억원의 건물을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어서 둘을 나누기가 매우 복잡해서 둘이 한 번에 묶은 것 같습니다.

​9위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입니다. 사실은 결혼 전부터 매우 부자였고 유명한 사랑이었는데 두 부자가 합쳐서 이후 재산은 더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지속적으로 부동산에 투자했다기보다는 기존에 갖고 있었던 부동산들이 합쳐지면서 439439억 원이라는 매우 비싼 금액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10위는 가수 싸이입니다. 강남스타일로 미국에 진출해서 많은 돈을 버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YG 소속되어 있다가 현재는 소속사를 직접 설립하였습니다.. 그의 소속사 건물 은 싸이의 소유주로 되어 있으며 소속 가수로는 현아나 제시 같은 가수들이 있어서 매우 활동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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